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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데이터분석가를 목표로 준비 중인 4학년 빅데이터분석학 복전생입니다
현재 4학년 1학기를 끝내고 졸업까지 한 학기만 남은 상태입니다. 현재 많이 늦었지만 취준을 준비하면서 대외활동이나 인턴에 도전해보고 있는데 학교 수업에서 배웠던 내용만으로는 도저히 해결이 되지 않습니다. 그럼에도 최근 기상청에서 주관한 대회에 도전해보았는데 저희 팀 자체의 문제도 있었지만 진행하면서 이 방식이 맞는지에 대한 확신이 없었고, 결국 도전하지 않는 것이 좋았을 정도의 처참한 점수를 얻었습니다. 제 계획 상으로는 이번 2학기 학교 수업을 마무리 하고, 남은 1년 간 데이터 부트캠프와 인턴을 하는 것이 목표입니다. 이와 관련해서 1. 현직자분들의 의견이 어떠신지, 2. 제가 대외활동에서 의미 있는 성과를 얻기 위해서는 어떤 것을 추천해주시는지 3. 추천하시는 데이터 부트캠프가 있는지 궁금합니다! 답변 미리 감사드립니다. 좋은 하루되시고 복 받으실 거예요!
2026.06.29
답변 2
취뽀도우미입니다대구교통공사코차장 ∙ 채택률 91%2학기 수료 후 1년간의 부트캠프 및 인턴 계획은 좋아보입니다. 실무에서는 학교에서 배우는 정제된 데이터가 아닌 날것의 데이터를 다루기 때문에, 집중적인 실무 교육과 인턴 경험을 쌓는 1년은 늦거나 낭비되는 시간이 아닙니다. 대외활동이나 공모전에서 의미 있는 성과를 내기 위해서는 처음부터 완벽한 모델링이나 입상을 목표로 하기보다, 캐글이나 데이콘의 기초적인 대회부터 시작하시기를 권장합니다. 특히 남들이 만들어둔 베이스라인 코드를 필사하며 데이터 전처리와 탐색적 데이터 분석에 시간을 쏟으셔야 합니다. 실패했더라도 어떤 가설을 세웠고 왜 실패했는지, 그리고 어떻게 개선하려 했는지를 블로그나 깃허브에 꼼꼼히 기록해 두는 것이 나중에 지원서 작성이나 면접시 도움이됩니다. 데이터 부트캠프는 네이버 부스트캠프, SSAFY, KT 에이블스쿨을 추천합니다. 현업 전문가들이 멘토로 참여하고 실무와 가장 유사한 환경에서 프로젝트를 진행하기 때문에 업계에서도 해당 교육 과정 수료생들에 대한 신뢰도가 높습니다. 남은 학기와 앞으로의 1년 계획을 잘 실천하셔서 원하시는 결과를 꼭 얻으시기를 응원합니다.
- 멘멘토 지니KT코상무 ∙ 채택률 63%
● 채택 부탁드립니다 ● 지금 방향은 충분히 현실적이라고 생각합니다. 데이터분석 직무는 학교 수업만으로 경쟁력을 갖추기 어려운 분야라 부트캠프와 인턴을 통해 실무 경험을 쌓는 것이 훨씬 중요합니다. 이번 대회에서 좋은 결과를 얻지 못했더라도 실제 프로젝트를 경험하며 부족한 점을 확인했다는 것 자체가 큰 자산입니다. 대회에서는 수상보다 문제 정의부터 데이터 전처리, 모델 선정 이유, 성능 개선 과정까지 논리적으로 설명할 수 있는 경험이 더 중요합니다. 캐글이나 데이콘에서 상위권 코드를 분석하고 팀원들과 역할을 명확히 나누며 프로젝트를 진행하면 실력이 빠르게 성장합니다. 부트캠프는 단순 강의형보다 기업 연계 프로젝트와 현직 멘토링, 인턴 연계가 있는 과정이 좋습니다. KDT 기반 데이터 부트캠프나 패스트캠퍼스, 멀티캠퍼스처럼 프로젝트 비중이 높은 과정을 우선적으로 검토해 보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남은 기간 동안 프로젝트 2~3개와 인턴 경험까지 갖춘다면 충분히 경쟁력 있는 지원자가 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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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막학기 교환학생 vs 취준
2026 기준 곧 4-1이 되는 23살 여자입니다! 학교 연계 현장실습을 다 떨어진 상황입니다 그래서 4-2에 교환학생을 갈지, 아니면 현장실습을 또 지원할지 고민이 됩니다 만약 교환학생을 가게 된다면 돌아오자마자 담학기에 바로 인턴을 구해야하는데 요즘 금턴이라 인턴 구하기도 쉽지 않다고 하더라구요 게다가 데이터 분석 쪽은 더 빠듯한 것 같고요.. ㅜㅜ 부모님 말로는 대학생 때만 하는 기회이고 겨우 한 학기인데 그냥 가보라고 하십니다. 하지만... 학교 연계 현장실습이 기본 인턴보다 경쟁률이 낮은 편이니, 이걸 노리면 실무 역량 쌓기 좋은 기회가 되겠다고 생각했거든요 근데 교환학생을 가면 그러지 못하니 걱정입니다
Q. 인턴 두번에 대한 고민
현재 대기업 계열사이지만 자회사에서 6개월간 진행하는 현장실습을 하고 있습니다! 04년생 여자로, 4-1 재학 중입니다. 남은 한학기는 우선 휴학하려고 하는데 그 휴학하는 기간동안 제가 원하는 금융권 인턴을 해보는 게 맞는지, 차라리 그 시간에 자격증이나 공모전 등의 스펙에 집중하고 남은 한학기 학교를 다닌 다음 취준을 하는 게 맞을지 고민됩니다. 우선 금융권 데이터분석 직무를 목표로 하고 있으며, 현재 회사에서는 마케팅부서에서 SQL로 데이터 추출 후, 엑셀에 정리하여 엑셀로 된 데이터를 분석한 다음 기획까지 하는 분야를 담당하고 있습니다 사실 업무 외에도 다양한 부서의 업무도 가볍게 맡고 있습니다. 매출 관련이나 회원 수 등의 데이터를 통해 다음 프로모션이나 이벤트 등을 어떻게 기획할지 생각하는 쪽이라 제가 원하는 카드사 데이터분석 직무와 아주 조금은 결이 비슷하지 않나.. 생각하고 있긴 한데, 그래도 마케팅 쪽이고.. 또 제대로 된 파이썬을 쓰는 데이터분석 직무는 아니다보
Q. 대기업/금융권 인턴
04년생 (4학년) 여자입니다! 현장실습으로 6개월간 대기업 계열사(자회사라 이게 어필이 될지는 모르겠습니다..)에서 데이터 분석+기획 일이 끝나자마자 휴학하고 대기업이나 높은 금융권 인턴을 한 번 더 지원하려고 합니다 - 현장실습 6개월 (sql 사용) - 데이터 분석 교육 2달, 금융권 데이터분석 부트캠프 2달 통해 (카드사 데이터 이용한 프로젝트) - 금융권 대학생 서포터즈 - 자격증: ADsP, SQLD, 빅분기 이 상태로 인턴이 끝날 시즌부터, 대기업이나 높은 금융권 (카카오페이 등..) 에 지원할 예정인데 부족할까요...? 데이터분석 공모전을 현재 준비 중이긴 한데 수상은 못 받을 것 같습니다. 한화에서 진행한 금융권 AI 기획안 공모전도 나간 경험은 있는데 수상은 하지 못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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